외국인이 코스피를 대량 매도하고 달러가 강해도 원화는 올랐습니다. 가격을 움직인 것은 금리가 아니라 수급, 그중에서도 수출기업이 달러를 얼마나 빨리 파느냐입니다.
올해 고점에서 크게 내려왔습니다. 6월 말 이후의 하락은 달러 약세가 아니라 원화 고유의 힘이었습니다.
분기 평균과 최근 종가(선), 연말·6개월·12개월 시점의 시나리오별 예상 레인지(막대). 점선은 1,300원.
6월 30일 → 10월 20일 변화율. 원화 가치는 원/달러의 역수 기준.
달러인덱스는 거의 그대로인데 원화만 크게 올랐습니다. 이번 하락은 국내 수급이 만든 것입니다.
원/엔·원/위안을 원/달러로 나눠 환산한 값(시점 차이로 근사치).
| 통화쌍 | 환산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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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는 여전히 약합니다. 원/엔이 18년 만의 최저라는 점은 원화가 엔 대비로도 과열됐다는 신호이며, 하단을 막는 요인입니다.
공급의 원천은 상품수지 흑자, 변수는 그중 얼마를 원화로 바꾸느냐입니다. 확인되지 않는 항목은 숫자를 지어내지 않고 "확인 불가"로 남겼습니다.
월간, 억달러. 전년 같은 달(회색)을 크게 웃도는 흐름.
환전비율별 월간 달러 순공급(공급 − 관측 수요). 기본 가정과 ±10%p를 함께 표시.
월 환산: 수출대금은 기본 환전비율 적용, 해외주식은 관측 일수를 월 일수로 환산, 외국인 매도대금은 절반 역송금 가정, 대미투자는 연 한도의 12분의 1.
| 구분 | 항목 | 관측치 | 단위 | 기간 | 월 환산(억달러) | 상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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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달러/월.
| 환전비율 | 공급 | 수요 | 순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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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된 월간 수요를 상품수지 흑자로 나눈 값.
국민연금 해외투자, 배당 역송금처럼 확인 불가 항목이 수요 쪽에 더 많아 실제 손익분기는 이보다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가 달러를 원화로 바꿔 배당·자사주에 쓰면, 외국인 주주가 그 원화를 다시 달러로 바꿔 가져갑니다. 순효과는 시차에서 나옵니다.
| # | 이벤트 | 규모 | 시기 | 환율 영향 | 상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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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지분율 × 외국인 역송금 비율
상상인증권 추정치와 거의 같고, NH투자증권이 추정한 실제 환전 비중 범위와 겹칩니다. 즉 주주환원의 순효과는 중기적으로 0에 가깝습니다.
배당 약 —조원 × 외국인 지분 가정 —, 환율 —원 환산
대외 변수는 대부분 원화 약세 쪽을 가리킵니다. 그런데도 환율이 내려간 것은 수급이 이를 압도했기 때문이며, 수급이 약해지는 순간 이 변수들이 다시 가격을 지배합니다.
| 변수 | 수준 | 단위 | 시점 | 원화 영향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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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판단이며 계량모형의 결과가 아닙니다. 6개월은 2027년 4월, 12개월은 2027년 10월 기준입니다.
| 시나리오 | 확률 | 연말 | 6개월 | 12개월 | 트리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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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는 장중 한 번이라도 하회, 안착은 분기 평균이 하회.
기관별 전망 레인지(선)와 본 분석 기본 시나리오 연말 레인지(음영).
| 기관 | 기간 | 전망 | 발표일 | 본 분석과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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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전 전망은 하이닉스 ADR 환전과 기업 환전 가속을 덜 반영했습니다. 은행 딜링룸 전망은 연말 수급을, 증권사 연간 전망은 달러 사이클을 더 크게 봅니다.
한국시간. "통상"·"확인 불가" 표기는 확정 일정이 아님.
| 날짜 | 이벤트 | 왜 중요한가 |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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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기준값은 본 분석의 판단 기준입니다.
| 지표 | 최근값 | 시점 | 반전 신호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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