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주가 20년
2006.01 – 2026.10 · 월말 종가 · 250개월

미국채 금리와 주가, 20년의 관계

20년 전체로 보면 금리 변화와 주가의 상관은 0에 가깝습니다. 평균이 두 개의 정반대 국면을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6–2021년에는 금리가 오르면 주가도 오르는 양(+)의 관계였고, 2022년 이후에는 금리 상승이 곧 주가 하락인 음(−)의 관계로 뒤집혔습니다. 지금 10년물 금리는 20년 월말값 가운데 상위 1% 안에 있습니다. 2022년 이후엔 금리가 오를 때 달러도 강해지는 경향이 뚜렷해져, 달러로 환산한 코스피는 원화 기준보다 금리에 더 민감합니다.

20년 성적표

2006년 1월 말 대비 최근값 · 지수는 가격지수(배당 제외) · 분위는 250개 월말값 중 현재값보다 낮았던 달의 비율

한 화면에서 보는 금리·주가·환율

네 패널이 같은 시간축을 씁니다. 차트 위에 커서를 올리면 그 달의 값이 모두 표시됩니다.

기간
상관 창
코스피
월별 데이터 표로 보기

국면별 관계

월간 변화 기준: 주가·환율은 로그수익률, 금리는 bp 변화. 원/달러는 오르면 원화 약세, 코스피는 원화 기준. 수준(level)끼리의 상관은 추세 때문에 착시가 생겨 쓰지 않았습니다.

분석 구간

월간 변화 상관계수

−1+1파랑=반대로 움직임 · 빨강=같이 움직임

10년물 금리 월간 변화 구간별 평균 월수익률

금리가 크게 움직인 달(±25bp 이상)과 잠잠했던 달의 주가 반응 비교

읽는 법

데이터: Yahoo Finance 일별 종가에서 매월 마지막 거래일 값을 추출(^GSPC, ^IXIC, ^KS11, ^TNX, ^TYX, KRW=X, DX-Y.NYB). 2026년 10월은 월중 최근값(미국 10/7 종가, 코스피 10/7 종가, 원/달러 10/8 장중). 원/달러는 Yahoo 기준 시각 값이라 서울 외환시장 종가와 수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검증: 7개 지표 모두 250개월 누락 없음. 월간 ±15%(금리 ±60bp) 이상 변동한 달은 일별 데이터와 대조했고, 코스피 2026년 5월(8,476.15)·6월(8,476.48) 종가와 7월 13일 급락(6,806.93), 원/달러 2026년 6월 말 1,540원대·7월 급락은 국내외 언론 종가와 일치함을 확인. 10년물 월말값은 FRED 월평균(GS10)과 방향·수준 일치. Yahoo 일별 시계열에 코스피 10/7 봉이 비어 있어 같은 소스의 시장가(6,803.90)로 보완.

주가지수는 배당 미포함 가격지수, 코스피 달러 환산은 코스피÷원/달러. 상관계수는 피어슨, 롤링 상관은 선택한 개월 수 기준. 과거 관계가 앞으로도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